AFC 아시안컵 8강 탈락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카타르전 이후 벤투 감독과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득점 기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득점이 적었다면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공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고 지적한다면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득점 기회도 적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의 경기 스타일을 유지하겠다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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